7월 중 최종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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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생은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선발 인원은 7명 내외다. 장학금은 최대 5년(8학기) 동안 1인당 총 12만 달러 규모로 지원한다. 입학 및 졸업 시 왕복 항공료를 제공하며 연구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한 연구보조금을 1인당 2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접수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주재단 해외박사 장학사업은 1991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228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지원금은 297억원에 달한다. 장학생들은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 주요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재단은 장학생과 졸업생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연 2회 학술·연구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년 행사와 해외 재학생 대상 현지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학생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김민수 일주재단 이사장은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태광그룹 창립자인 이임용 선대회장이 1990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는 선대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