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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후보는 2일 안산 중앙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천동지 프로젝트' 1탄인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곳 안산 중앙역에서 '경천동지 프로젝트' 1탄,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의 구체적 청사진을 보고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사업 대상은 안산, 부천, 안양, 군포, 의왕, 평택, 파주 등 7개 시를 지나는 안산선·경부선·경인선·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 총 37㎞ 구간과 상부 343만㎡ 부지다. 그는 "중앙역부터 고잔역, 초지역까지 총 5.12㎞를 지하화하겠다"며 "비워진 지상은 통합개발을 통해 사람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호 후보는 이날 양기대 의원과 함께 '경기도 대도약, 내 삶의 대전환'을 위한 정책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5대 공동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경기도 주거정책, 교통복지 대전환, 행정 체질 혁신, 에너지·물류 혁신, 경제 활력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를 연대 원칙으로 내걸고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닌 공동 책임과 공동 실행을 전제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며 "경기도 대도약과 도민 삶의 대전환을 목표로 효능감 있는 정치, 성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도 이날 경기도민의 일상 변화를 목표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가세했다. 추 후보가 공개한 '소확행' 2차 공약에는 학교 및 공공시설 위생용품 자동수거시스템 확대, 경기도민 '지식 무제한' 프리패스 지원,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등 5개 정책이 담겼다. 추 후보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현 가능한 공약을 준비했다"며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제시하고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