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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로넛은 '선물(Gift)'과 '우주비행사(Astronaut)'의 합성어로, 우주비행사가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듯 전 세계 어디든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자유롭고 안전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해외 현지에서의 복지나 보상은 까다로운 숙제다. 국가별로 사용 가능한 브랜드가 다를 뿐 아니라 통화 환산, 현지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비용이 만만치 않다.
기프트로넛은 현재 91개국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3만 종 이상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국가와 통화에 상관없이 대량 발송이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합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별도의 현지 계약이나 복잡한 운영 없이 해외 임직원 및 고객에게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빠르고 안전하게 발송할 수 있다. 특히 수신자가 원하는 브랜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초이스 카드' 서비스는 기업의 상품 선택 부담을 낮추고 현지 임직원 및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병기다.
기프트로넛은 토스티로 운영하던 지난해 거래금액이 전년대비 678% 증가했다. 유료 고객 수와 신규 가입자 수 역시 각각 1491%, 806% 늘었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해외 유저 대상 리워드 지급이 잦은 국내 게임·콘텐츠 기업, 미디어 커머스 기업들이 기프트로넛을 주력 솔루션으로 활용하고 있다. 별도의 현지 계약 없이도 전 세계 지사와 파트너사에 즉각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전해졌다.
윈큐브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향후 AI 기반의 VOC(고객의 소리) 분석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전 세계 기업들이 겪는 리워드 운영의 복잡성을 완전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