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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2026 서울청년비엔날레 공식 전시행사의 하나로 청소년 대상 특별전 ‘청소년 아티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아트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디어, 영화, 미술, 음악, 패션 등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 활동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대상은 국내외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일반학교 및 미술 전문학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다. 해외 참가자의 경우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전시 형태로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청년비엔날레 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자유 주제로 제출된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4 서울청년비엔날레에서 홍보지원단 기장을 맡았던 신세영(뉴튼아카데미 10학년) 학생이 공모전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부문 Youth 홍보팀장’을 맡아 모집과 홍보, 전시 지원까지 참여한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작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비엔날레 기간 동안 아트스타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