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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이 존재했지만 앞으로 소통 자리를 지속하자는 데 모두 공감대를 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별도의 합의문은 발표되지 않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간담회는 비록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은 존재했으나 상대의 입장을 경청하고 민생이라는 공통 분모를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하자는 데 여야정 모두 공감대를 구했다는 데 의미를 둔 자리였다"고 전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피해 대응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으며, 국민의힘은 생계형 소규모 운수업자 지원, 유류세 인하 등 7개 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작 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중동 전쟁 상황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다"며 "민주당은 단호한 입장을 유지했고, 조작 기소는 국가 폭력이자 중대한 범죄인 만큼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