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경쟁력 지속 강화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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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존은 학습, 업무 등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1~2인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을 일컫는다. 기존에도 1인석, 콘센트 좌석 등이 있었으나, 보다 편리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일반석과 구분 지어 별도의 존 형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포커스 존 도입 매장은 '신림녹두거리점' '송파방이점' '일산후곡점' '광교상현역점' '세종대점' '한양대에리카점' 등 총 6곳이다. 이중 세종대점과 한양대에리카점은 올해 오픈한 대학가 매장으로, 전체 매장 공간의 절반 가량을 포커스 존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대학생 고객 수요에 따라 대학가 매장 오픈 시, 적극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양대에리카점은 지난달 31일 캠퍼스 내에 문을 열었으며, 싱글 부스석과 커뮤니티 테이블, 칸막이형 창가 좌석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갖췄다. 세종대점 역시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칸막이가 설치된 1인석을 중심으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 프렌들리 존'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공간은 다인석과 함께 수유 공간, 기저귀 교환대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5월 세종예술의전당점에 처음 도입됐다.
스타벅스는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공간 구성을 통해 매장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규찬 스타벅스 점포개발담당은 "이용 목적과 체류 패턴에 따른 매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공간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공간들을 선보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스타벅스 사진자료3_스타벅스 세종대점 포커스 존](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09d/20260409010005441000280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