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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로봇서비스 기업 오버웨일과 MOU…로봇재활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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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04. 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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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로봇 재활 활동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경복대)가 로봇 재활서비스 분야 발전을 위해 로봇서비스 기업과 손잡고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로봇기반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버웨일과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버웨일은 보행약자들이 스스로 걷고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로봇 기반 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로봇재활 분야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산업 분야와 교육 분야의 양 기관이 협력하는 자원으로, 양측은 웨어러블 로봇 기반 현장 활동 보조, 재활 서비스 공동 프로젝트 추진, 포용적 헬스케어 모델 구축 등을 위해 협력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이번 협약으로 로봇 기술을 현장에 접목시키는 경험을 통해 이론을 넘어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박은정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로봇재활이라는 최첨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첨단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작업치료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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