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결제·고객관리 데이터화
자사몰까지 기술 개방, 생태계 외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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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6월부터 연간 1만명 규모의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방문, 주문, 예약, 결제 등 매장 운영 전반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28일부터는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교육 프로그램 '플레이스 스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기반 사업자 지원도 병행한다. 네이버는 로컬 상권 브랜딩과 디지털 플랫폼 접목을 지원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확대해 올해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지원 범위와 AI 도구를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약 2만명 규모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부터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아울러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 'ADVoost' 지원 대상을 약 1만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기존 도입 사업자의 경우 신규 구매자와 주문 건수가 각각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는 자사몰 사업자에게도 '네이버 로그인', '톡톡', '네이버페이' 등 기술과 CRM 도구를 제공해 외부 생태계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가 온라인 DX 과정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실행력은 새로운 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오프라인과 AI 생태계로 확장해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네이버 임팩트 사업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16d/2026041601000942100049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