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추가 생산·물량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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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주사기 제조업체 한국백신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했다. 다만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품절이 발생해 온라인 수급용 주사기 추가 물량이 필요하다.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 시간 해제)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가 지원에 나서면서 주사기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해 졌다.
식약처는 양측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주사기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돼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이 많은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하는 등 주사기 생산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