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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임플란트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신영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코웰메디는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률 32.2%를 달성하며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는 임플란트 외에도 ▲골이식재 ▲시술 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 치과 진료 전반에 필요한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왔다. 2025년 6월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글로벌 혁신센터'를 준공하며 전환점을 맞이했다.
해당 센터는 최신 자동화 생산라인과 고도화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코웰메디 측은 이번 IPO를 통해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생산 설비 고도화와 글로벌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웰메디는 주관사 선정 이후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 및 상장 예비심사 청구 등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상장 시점과 방식은 시장 상황 및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상장 준비를 위한 초기 단계에 있으며,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장 환경과 내부 준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