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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인증원(KMR)이 한국남부발전과 손잡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신재생에너지 실무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경영인증원은 21일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분야 실습형 교육 거점으로는 유일하다.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약기업 임직원 약 7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컷팅식, 실습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약 4,400㎡ 규모로 조성된 그린에너지 실습센터는 태양광 설비와 스마트팜 등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경영인증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 구축했으며, 현장 중심 실습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RE100, ESG 공시, 공급망 탄소관리 등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요구가 확대되면서 실무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경영인증원은 센터를 통해 연간 약 500명의 기업 재직자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대응 직무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는 “그린에너지 실습센터는 실제 설비 기반 교육을 통해 에너지 산업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이라며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을 통해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전환 교육 확대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