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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여의도 LG트윈타워,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서울역빌딩 등 전국 주요 사옥과 사업장에서 소등하기로 했다.
앞서 LG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등을 감안해 차량 5부제를 비롯 민간 차원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사무용 엘리베이터와 공용공간 에스컬레이터를 축소 운행하고 있으며, 사무실과 지하주차장 등의 조명 밝기를 조정하고 냉·난방 온도도 정부 권장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각 계열사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절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와 사우디, 스페인 등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춘 나무심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등 국내외 10개국에서 자원순환을 위한 폐가전 수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LG화학은 국내 공장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비 운영을 진행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방지하고 있다.
LG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습관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들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여의도 LG트윈타워](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2d/20260422010013355000712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