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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는 29일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은 첫 번째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2018년 출범 이후 SSAFY를 통해 꿈을 이룬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비전공 또는 나이 등 장벽을 넘어 SW·AI 인재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공모집에는 비전공자로서 개발자의 꿈을 이룬 청년부터 29세 나이에 SW개발자로 전향한 마케터, SSAFY 수료 후 일본에서 창업에 성공한 사례 등 새로운 삶을 개척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SSAFY 캠퍼스를 비롯해 수료생, SSAFY 자문 교수진 등에 배포돼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수기 공모집을 공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SAFY 관계자는 "이번 공모집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SW·AI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2기까지 누적 1만1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8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전·광주·구미·부울경(부산 소재)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 중이다.
삼성은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프로그램명에도 AI를 추가해 기존 '삼성 청년 SW아카데미'에서 '삼성 청년 SW·AI아카데미'로 변경했다.
삼성 측은 "수기집에 담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SSAFY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SW·AI 인재로 거듭나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SSAFY를 비롯해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 기술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삼성C-랩, 상생펀드·ESG펀드,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삼성 미래기술 육성사업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