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2174대…폴스타4·콜레오스 중심 물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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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4월 내수 4025대, 수출 2174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에서는 '필랑트'가 213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그랑 콜레오스' 1550대, 쿠페형 SUV '아르카나' 336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내수 판매의 87.6%인 3527대가 하이브리드 모델로 집계되며 전동화 전환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필랑트는 전량 하이브리드로 판매됐고, 그랑 콜레오스 역시 86.3%가 하이브리드 모델이었다.
4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3.4%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유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가 소비 패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며 "5월부터 전국 로드쇼 등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하이브리드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은 2174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위탁 생산 모델인 폴스타4가 1020대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고,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894대, 아르카나 260대가 뒤를 이었다.
르노코리아는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생산 및 선적 스케줄을 최적화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자료]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04d/2026050401000070600004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