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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최대 3000니트 밝기와 UHD TV 색 공간 표준인 BT.2020 색역 96%를 구현한 스마트폰용 OLED 'Flex Chroma Pixel™'을 처음 선보인다. 고휘도·광색역·장수명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폰급 해상도(500PPI)를 구현한 '센서 OLED'도 공개된다. OLED와 유기 포토다이오드를 결합해 심박수·혈압 등 건강정보 측정이 가능하며, 사생활 보호 기술(FMP)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기술인 전계발광 퀀텀닷(EL-QD) 제품은 밝기를 최대 25% 높여 업계 최고 수준(500니트)을 달성했고, 관련 연구는 SID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200PPI 해상도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도 공개한다. 화면이 늘어나며 차량 계기판 형태로 변형되는 기술로, 상용화 가능 수준의 해상도를 확보하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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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OLED(P-OLED)도 공개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 가능한 고휘도·고내구 디스플레이로, 향후 로봇 등 신규 시장 확대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최대 4500니트 OLED TV 패널, 720Hz 게이밍 OLED, 5K 초고해상도 패널 등 대형·IT·차량용을 아우르는 OLED 풀 라인업을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탠덤 OLED 기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및 미래 응용 시장에서 OLED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