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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발전 위해 필요한 건 숙련된 리더십‘…김보라 후보, 민선 9기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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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박희범 기자 | 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6. 05. 06. 16:56

‘혁신 완성’ 내걸고 3선 도전…“도약 완성할 리더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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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6일 안성시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2030 안성비전 발표회'에서 안성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선거 캠프
김보라 안성시장이 '2030 비전'을 통해 안성의 중장기 발전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는 6일 안성시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2030 안성비전 발표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김 후보는 지난 6년을 민선 7기의 '혁신 설계'와 민선 8기의 '혁신 실천' 단계로 규정한 뒤 "이제는 모든 사업을 완성해 시민 일상에 성과를 돌려드릴 '혁신 완성'의 시기"라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2030 안성비전은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등 3대 방향 아래 7대 핵심 전략과 10대 공약으로 구성됐다.

핵심 과제로는 현대차그룹 배터리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JTX 및 평택-부발선 추진을 통한 철도 인프라 확충, 개발이익 시민 환원을 위한 안성도시공사 설립 등이 제시됐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 '숙련된 리더십'을 내세웠다. 그는 "지금 안성에는 시행착오를 겪는 리더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도약을 완성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며 "재선 시장으로서 축적된 경험으로 안성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통령과 도지사, 시장이 원팀으로 움직이는 정책 연대를 통해 안성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며 "예산 확보와 규제 해소 속도를 높여 '위대한 안성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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