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스 퍼퓸 브랜드 트루동(Trudon)이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휴고 페루의 첫 컬렉션 ‘피겨리(Figuerie)’ 출시를 기념해 특별 팝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서울 락고재 컬쳐 라운지 애가헌에서 열리고 있다. 브랜드 측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무화과 온실 콘셉트를 한국 전통 한옥 공간에 접목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공간은 세 개의 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내부에는 초록 식물과 자연광 연출을 활용해 온실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방문객들이 향과 공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트루동의 신규 컬렉션 ‘피겨리’는 무화과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바탕으로 아침 공기의 습기와 그린 노트 그리고 흙내음을 연상시키는 얼씨 노트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조향은 에밀리 부쥬가 맡았다.
팝업 현장에서는 사전 예약 방문객을 대상으로 향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되고 있다. 행사는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에릭과 강민 동헌 아이사 윤 등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브랜드 측은 피겨리 컬렉션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