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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진검물산
가스버너 전문 제조기업 진검물산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9회 중국 수출입 박람회 캔톤페어 한국관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캔톤페어는 1957년부터 이어져 온 세계 최대 규모 종합 무역 박람회다. 매년 전 세계 229개국 이상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전시 행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3기 행사에는 스포츠 여행 레저 용품 분야 기업들이 참가했다. 진검물산은 한국관 부스를 통해 자사 가스버너 제품과 신규 캠핑 브랜드 투킷(TOOKIT)을 선보였다.
진검물산은 박람회 기간 동안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또 주요 해외 협력사와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진검물산은 가스버너 생산 분야에서 제조 경험과 생산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다. KC 인증과 자체 특허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OEM ODM 수출 확대와 함께 자체 브랜드를 통한 글로벌 소비자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캠핑 브랜드 투킷은 영어 표현 ‘Took It’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망설임 없이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을 브랜드 방향성으로 제시하고 있다.
투킷은 ‘JUST TOOK !T NOW CAMP OUT.’ 슬로건 아래 간편한 설치와 사용성을 강조한 캠핑 장비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가방 하나로 캠핑 세팅이 가능한 구성과 원액션 테이블 시스템 등을 통해 실사용 중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진검물산 관계자는 “캠핑이 어렵고 부담스럽다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브랜드 목표”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간편한 캠핑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마케팅과 유통 채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검물산은 이번 캔톤페어 참가를 계기로 해외 수출 확대와 국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