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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유통 브랜드 푸르네마트가 프리미엄 온라인 과일 브랜드 ‘푸픽(PUPICK)’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푸픽은 ‘맛있는 과일만 고릅니다’를 핵심 방향으로 내세운 과일 전문 브랜드다. 회사 측은 다수 상품을 단순 나열하는 기존 온라인 판매 방식과 달리 자체 선별 기준을 통과한 상품만 제안하는 큐레이션 형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푸르네마트는 오프라인 유통 현장에서 축적한 상품 선별 기준과 품질 관리 경험을 온라인 채널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첫 출시 상품은 프리미엄 사과 선물세트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13브릭스(Brix) 이상 당도 기준을 충족한 경북 안동·문경 지역 사과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산지 선별부터 유통까지 기존 오프라인 운영 프로세스를 동일하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가격 경쟁 중심의 온라인 과일 시장에서 품질 기준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푸르네마트는 이번 브랜드 론칭이 단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신선식품 경쟁력을 별도 브랜드 형태로 확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확인하지 않아도 일정 기준을 바탕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푸픽은 향후 사과를 시작으로 제철 과일과 프리미엄 선물세트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즌성과 선물 수요를 반영한 운영 전략을 통해 온라인 과일 셀렉션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푸르네마트 관계자는 “신선식품은 소비자가 체감하는 품질 신뢰도가 중요한 분야”라며 “오프라인에서 검증된 선별 기준을 온라인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고객이 보다 쉽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푸픽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을 운영 중이며 향후 기획 세트와 시즌 상품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