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선거캠프에 따르면 최 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에서 안양중학교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진행해 학교 환경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학부모들은 장애 학생 보행환경 개선, 전자칠판 설치 등 노후 학교시설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석수동 연현마을 주민들과 만남을 갖고, 제일산업개발 아스콘공장 부지에 추진 중인 근린공원 조성 사업과 세월교 설치 문제를 논의했다. 주민들은 연현마을 공원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공사가 중단된 세월교 설치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최 후보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실현 가능한 의견은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울러 "실천 가능한 의견들은 공약에 반영하고 더 나은 안양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연현마을 공원 조성사업은 만안구 석수동 제일산업개발 아스콘공장 부지 3만7546㎡에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양시는 제일산업개발 등과의 소송에서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해 사업이 재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