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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고전력반도체 인프라 구축 필요”…정부 예산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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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08. 08:58

나주시 찾은 정부 예산당국자에 에너지 산업 핵심 사업 지원 요청
강상구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왼쪽 두번째)이 김태곤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네번째)과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세번째) 등 정부 예산당국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신산업 관련 핵심 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를 방문한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과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 정부 예산당국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 신산업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허브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차세대 전력망 구축의 핵심 기술인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집중 건의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 기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인 만큼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방문한 정부 예산당국 관계자들에게 나주시의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지원을 요청한 후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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