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장이 “2024년 이후 다시 ‘꿈자람 운동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서울시와 장소를 제공한 한양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협회장 이소영)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서울시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꿈자람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경기 참여를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아부 경기, 초등·중등부 팀워크 게임,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건강지킴이 진로탐험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참여 아동 선물 및 간식비 지원, 서울시 아동양육시설 34개소 대상 선크림·치약 지원 등 총 88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또한 한국암웨이 ABO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업비트와 파파존스도 피자트럭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소영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장은 “2024년 이후 다시 ‘꿈자람 운동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서울시와 장소를 제공한 한양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는 가정과 사회에서 상처를 입고 아동복지시설에 입소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다시 가정과 사회 속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개별 욕구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 보호를 넘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자립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심리적·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취업 및 자활을 위한 지식·기술 교육, 지역사회 요보호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소영 회장은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희망의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며 “세상의 편견에 굴하지 않도록 크고 단단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두렵기만 한 자립의 길에 밝은 등불을 비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꿈자람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아동들에게 자신감과 협동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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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서울시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꿈자람 운동회’를 개최했다. / 사진=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