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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강원도의원 후보“STAY 동해로 지역문제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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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완 기자

승인 : 2026. 05.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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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후보가 거리 유세중 유권자를 만나 손을 잡고 있다./부두완 기자
최근 국민의힘 동해시 제2선거구 강원도의원 정동수 후보를 만나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정 후보는 동시의원 시절부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민생 현장을 챙기는 부지런한 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장과 골목, 민원 현장을 수시로 찾는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

정 후보는 "지금 동해시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정체,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움직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핵심으로 '예산 확보'를 꼽은 그는 "결국 지역 발전은 예산과 실행력에서 결정된다. 국비와 도비를 실제로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동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STAY 동해'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논골담길과 묵호권 관광벨트는 동해 미래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을 관광과 해양,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무릉별유천지와 망상권 관광벨트, 야간관광과 웰니스 관광까지 연계하면 동해는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해양·관광·에너지 산업은 동해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축이다. 지역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이름만 특별해서는 안 된다. 동해시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과 강원도, 동해시를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지역경제와 청년 일자리,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정 후보는 말미에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동해시 도약의 확실한 발판을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더 큰 동해의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두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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