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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공중위생 수준 한단계 더 높아진다…225개 업소 대상 서비스 평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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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5. 11. 13:43

이천시_AI이미지
본 이미지는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경기 이천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까지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11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업종별로 격년 주기로 시행된다. 홀수연도에는 이·미용업을, 짝수연도에는 숙박·목욕·세탁업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대상은 숙박·목욕·세탁업이며 숙박업 125곳, 목욕장업 19곳, 세탁업 81곳 등 총 225개다.

평가는 이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서비스 수준 향상 권장사항 등 약 40여 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우수 등급 업소를 선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백색등급)으로 분류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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