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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업종별로 격년 주기로 시행된다. 홀수연도에는 이·미용업을, 짝수연도에는 숙박·목욕·세탁업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대상은 숙박·목욕·세탁업이며 숙박업 125곳, 목욕장업 19곳, 세탁업 81곳 등 총 225개다.
평가는 이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서비스 수준 향상 권장사항 등 약 40여 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우수 등급 업소를 선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백색등급)으로 분류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