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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에 2만9000여 개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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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5. 11. 14:41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10개 도시서 아동 대상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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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가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해 아동용 물품과 음원을 기부한다. 사진은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 등 주요 IP 캐릭터를 활용한 관련 이미지./더핑크퐁컴퍼니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손잡고 아동 권리 보호 활동에 나선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아동용 제품 2만9104개와 음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2021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6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2011년 시작된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 캠페인으로, 누적 참가자 수는 약 11만명에 달한다. 올해 행사는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을 슬로건으로 서울·대전·부산·익산·인천을 시작으로 안산·창원·대구·나주·포항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국내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주제로, 아이들이 함께 달리고 응원하는 경험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행사에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대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놀이·체험형 제품을 지원한다. 창의력 발달을 돕는 사운드북·피규어북 시리즈와 목욕놀이 스티커·물총 세트 등이 포함됐으며, 기부 물품은 전국 마라톤 참가 아동과 아동권리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라톤 현장의 체조 프로그램과 구간별 '치얼업 존'에서 활용할 핑크퐁 음원도 지원한다. 행사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참가 아동과 가족들이 보다 즐겁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6년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글로벌 지부와의 협업도 확대해 전 세계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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