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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공간 활용도 높인 고속 문서스캐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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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5. 11. 15:55

[이미지] 한국엡손이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문서스캐너 2종을 출시했다.
/한국엡손
한국엡손은 미니멀라이프 트렌드와 기업·사무 환경의 문서 디지털화 수요에 대응하는 문서스캐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작 대비 대폭 향상된 양면 스캔 속도와 내구성, 연결 편의성을 강화해 대량의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디지털화해야 하는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급지 오류 발생 시 원고 보호 기능도 지원해 중요한 문서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두꺼운 서적부터 사무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각종 서류까지 다양한 자료를 디지털로 전환해 보다 유연한 문서 활용 환경을 지원한다.

우선 'DS-530III'는 분당 최대 40매(양면 기준 80매)의 스캔 속도를 지원하는 스탠다드급 북스캐너다. 전작 대비 약 14% 향상된 스캔 속도를 제공하며, 일 최대 스캔량 역시 기존보다 1500매 증가해 대량 문서 처리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USB 연결 기반의 콤팩트한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옵션형 평판 스캐너 연결 장치를 활용하면 사진, 엽서, 두꺼운 서적 등 다양한 자료도 효율적으로 디지털화 할 수 있다.

'DS-785W'는 분당 최대 45매(양면 기준 90매)의 스캔 속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네트워크 북스캐너다. 특히 크기와 종류가 다른 원고를 한 번에 스캔할 수 있으며, OCR(광학문자인식) 기능을 탑재해 종이 문서를 손쉽게 검색·편집 가능한 디지털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전작 대비 약 30% 향상된 스캔 속도와 함께 일 최대 스캔량도 3000매 증가해 계약서나 보고서 등 반복적으로 누적되는 문서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 연결 기능과 4.3인치 터치 스크린을 지원해 PC 연결 없이도 어디서나 간편하게 무선 스캔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엡손 공식 온라인 채널인 '엡손 라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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