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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중앙 선대위는 날로 극심해지는 이재명 정권의 '세금 폭탄', '안보 파탄', '사법 파괴' 실정을 국민께 적극 알리고 각 시·도 선대위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이슈를 적극 발굴해 지역 맞춤형 선거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중앙 선대위를 '강하고 빠르게' 중앙 이슈에 대응하는 소규모 효율 조직으로 운영하는 한편, 시·도 선대위는 지역 후보자와 국회의원, 당직자 중심의 밀착형 조직으로 꾸릴 방침이다. 당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기조 아래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챙기는 선거운동을 통해 중앙 이슈와 지역 민생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앙 선대위에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부동산·실물경제·청년·여성·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김민수·김재원·우재준·조광한 최고위원은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중앙선대위 산하에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를 설치하고 여당의 '공소취소 특검법' 대응에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민의힘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 RED WING'도 운영해 기존의 획일적 선거운동을 넘어 청년 세대의 감각과 언어를 반영한 새로운 선거운동 모델을 구축해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현장 중심 선거운동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중앙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국민의 삶 곁에 있는 정당,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정당'이라는 책임정당의 자세로 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