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서 후보자들을 향해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책무를 실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6·3 지방선거는 당원의 뜻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당원과 국민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공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여기 계신 분들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시대정신을 앞장서 실천하는 대표 선수들"이라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심판하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책무를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충청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전은수 충남 아산 후보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 아끼고 키워주고 싶은 몇 사람이 있는데, 그중 단연 으뜸인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후에는 전남 강진으로 이동해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호남권 시·도당 위원장과 후보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호남권 발전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민주당은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호남 발전을 위한 각종 예산을 투입해 왔다"며 "이 대통령의 결단으로 1년에 5조원, 4년간 2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통합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형배 후보가 광주·전남 통합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통합 특별시에 대한 청사진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