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정청래 “지선 승리로 국가 정상화 책무 실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3010003073

글자크기

닫기

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5. 12. 17:37

與, 충청·호남서 공천자들과 필승 다짐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2일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은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과 호남권 공천자대회를 잇달아 열며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서 후보자들을 향해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책무를 실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6·3 지방선거는 당원의 뜻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당원과 국민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공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여기 계신 분들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시대정신을 앞장서 실천하는 대표 선수들"이라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심판하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책무를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충청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전은수 충남 아산 후보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 아끼고 키워주고 싶은 몇 사람이 있는데, 그중 단연 으뜸인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후에는 전남 강진으로 이동해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호남권 시·도당 위원장과 후보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호남권 발전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민주당은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호남 발전을 위한 각종 예산을 투입해 왔다"며 "이 대통령의 결단으로 1년에 5조원, 4년간 2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통합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형배 후보가 광주·전남 통합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통합 특별시에 대한 청사진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