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상경 농진청 차장, 강원도 여름배추 재배지 방제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301000332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6. 05. 13. 18:55

"농기계 흙 제거해 씨스트선충 차단"
농진청
김상경 농진청 차장(가운데)이13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상사미동 여름배추(고랭지배추) 재배지를 방문해 배추 모종 아주심기(정식) 이후 생육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농진청)
농촌진흥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김상경 차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태백 여름배추(고랭지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씨스트선충은 토양 내 작물 뿌리에 기생하며 생육 저하와 배춧속이 차지 않는 결구 불량을 일으키는 규제병해충이다.

농진청에 따르면 올해 강원 지역 씨스트선충 공적 방제 면적은 총 516.5ha이다.

특히 삼척, 태백의 공적 방제 면적은 각각 165.8ha, 194.2ha로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김상경 차장은 "발생 밀도와 배추 재배 횟수에 따라 맞춤형 방제 기술을 적극 실천하고 지속적인 현장 예찰을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서 "공적 방제가 진행된 재배지에서 사용한 농기계, 농자재 운반 차량, 작업자 신발 등에 묻은 흙은 반드시 말끔히 씻어내야 씨스트선충이 다른 재배지로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