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공원·공사장 불편 실시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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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공원과 대규모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현장 홍보를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주요 공원에 QR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시민이 현장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동탄인덕원선과 주요 도로 공사 구간 등 대규모 인프라 공사 현장에도 QR 신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공사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 안전 우려 등에 대한 주민 민원을 실시간으로 접수해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과 무단 적치물 등 생활환경 저해 요소에 대해서도 시민 제보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대학가 중심 홍보를 진행했던 시는 전통시장과 축제장, 아파트 밀집 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래향 시 행정종합관찰관은 "시민 이용 패턴과 시기에 맞춘 QR 운영으로 행정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시민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