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4D·8K 영상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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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의 역사와 지리,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영토 주권 의식과 역사 인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14일 설명했다.
체험관은 오는 2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말 군포시청소년수련관까지 약 7개월 동안 도내 주요 기관을 순회한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 등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관별 운영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올해 체험관은 도내 전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험관에는 디지털 실감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역사 사료를 디지털로 복원한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독도 4D 디지털트윈 롤러코스터, 8K 초고화질 3D 입체영상, 360도 터치 VR, 디지털 수족관,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통해 독도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고 역사적 가치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영토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