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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6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회사 경영 현황과 품질문화 활동인 '퀄리티 라이프(Quality LIFE)'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방안과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동반성장위원장 표창과 ESG 우수협력사상, 2026 베스트 파트너상 등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경남테크노파크의 AI 활용 사례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사례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품질과 납기 등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동반성장펀드 대출 지원과 공급망 ESG 역량 강화, 상생결제시스템 및 노무비닷컴 운영, 성과공유제 활성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