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풍년영농 기원 통수식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4010004025

글자크기

닫기

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14. 17:31

통수식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지난 13일 백수읍 장산리에 위치한 길용양수장에서 수리시설감시원 및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통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사진은 정수용 지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앞에서 영광지사 직원이 '맑은물, 밝은 미래 수질 개선 비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지난 13일 물길을 열어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6년 풍년영농 기원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통수식은 수리시설감시원 및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백수읍 장산리에 위치한 길용양수장에서 열렸다.

영광지사는 통수식과 함께 농업생산기반시설 점검 및 영광간선 11km, 법성간선 12km 통수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

아울러 영광지사는 영농기를 맞아 6005ha의 수혜 구역을 대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평균 저수율은 93%로 평년대비 115%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금년도 영농급수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수용 지사장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은 풍년·안전 영농의 근간"이라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선제적인 농업용수 관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