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구리시, 청년 지역 참여 확대 위한 특화사업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5010004186

글자크기

닫기

구리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5. 15. 15:09

국무조정실 공모 선정…청년내일센터서 6월부터 운영
구리시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전경/구리시
구리시는 청년 대상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500만원을 투입한다.

다음달부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구리 청년 삶 & 디지털 성장 연구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생활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리 청년 삶 연구실'은 구리전통시장과 공드린주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식재료 이해와 조리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경험하고 생활 역량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리 청년 디지털 연구실'은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존 청년내일센터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