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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500만원을 투입한다.
다음달부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구리 청년 삶 & 디지털 성장 연구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생활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리 청년 삶 연구실'은 구리전통시장과 공드린주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식재료 이해와 조리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경험하고 생활 역량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리 청년 디지털 연구실'은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존 청년내일센터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