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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진건읍 안두리천 일대 5곳에 행정대집행이 실시됐다.
지난 14일부터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가 가동하면서 배양리 안두리천 일대가 첫번째 대상이 됐다.
집행관인 시 하천공원관리과장 영장 집행 선언을 시작으로 철거작업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이 구역은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인해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고,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시는 '행정대집행법' 제2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불법시설물의 행위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원상회복이 어렵다. 이러할 때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했다.
배양리 일대 철거작업은 철거 작업은 약 일주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김영환 하천공원관리과장은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을 위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