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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후보 “고창 석정지구, 시니어 친화 복합도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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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18. 16:56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공약 제시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고창읍 석정지구를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결합된 시니어 친화형 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심 후보는 18일 석정지구 발전 계획을 발표하며 "고창의 새로운 변화가 석정지구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한 계획의 핵심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창읍사무소 석정출장소' 전격 신설이다. 석정지구 입주민과 어르신들이 멀리 읍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출장소를 설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심 후보는 "5억원 이내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석정출장소 신설을 완료하겠다"며 "동네에서 편리하게 모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행정·복지 서비스 만족도를 개선 하겠다"고 했다.

나아가 석정지구를 시니어 문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문화·여가 프로그램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심 후보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음악·댄스 축제를 추진하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도 함께 언급하며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석정출장소 신설과 생활 인프라 확충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공약"이며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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