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자연과환경, 1227억 원 수주잔고… PC모듈러·환경사업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9001139506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5. 19. 11:42

자연과환경이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수주 현황과 친환경 사업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자연과환경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R에서 현재 수주잔고가 약 1227억 원 규모라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주요 프로젝트가 향후 순차적으로 착공과 출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사업을 중심으로 토양복원, 기후환경, 우수저류조, 생태블록 등 환경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PC모듈러 주택 기술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과 공업화주택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자연과환경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인 ‘에코C큐브’를 적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산화탄소 직접 포집(CCU) 관련 장비를 한국전력연구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건설 경기 둔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 BBB-는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