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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스 1991, 상금 1000만 원 규모 레시피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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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5. 20. 09:00

사진 : 서울소스 1991 제공
글로벌 퓨전 고추장 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레시피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 확보와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서울소스 1991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법을 발굴하고,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K-소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제품 홍보성 이벤트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티를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는 서울소스 1991 제품을 사용한 자신만의 레시피를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한식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파스타, 버거, 피자, 면 요리, 브런치, 간편식 등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퓨전 요리로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소스 1991이 기존 전통 고추장의 사용 진입장벽을 낮추고 범용성을 높여 개발된 만큼, 색다른 아이디어와 음식 경험을 제안하는 다채로운 레시피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콘테스트는 예선과 본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단계에서는 참가자가 제출한 레시피 소개서와 조리 이미지 또는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은 온라인 심사가 아닌 현장 라이브 쿠킹 방식으로 치러지며, 진출자들은 서울소스 1991을 활용한 메뉴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종 수상자는 맛, 창의성,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단순 이벤트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새로운 K-푸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소스코는 콘테스트를 통해 확보된 레시피와 콘텐츠를 향후 SNS, 숏폼 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리테일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활용할 계획이다.

㈜소스코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발성 제품 마케팅이 아닌 장기적인 브랜드 경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판단하고 있다. 기존 전통 고추장의 제한적인 조리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글로벌 K-소스 브랜드’로서 서울소스 1991의 시장 포지셔닝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소스코 관계자는 “서울소스 1991은 단순히 소스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새로운 음식 경험과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이번 레시피 콘테스트를 통해 소비자 참여 기반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장 가능한 K-푸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K-푸드 시장이 성장하면서 단순 제품 경쟁을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중심의 브랜드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소비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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