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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교총에 따르면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명의로 18일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목회서신에서 김정석 목사는 "현재 우리 사회는 정치적 양극화와 지역·세대·이념 갈등으로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가 크게 훼손되었고, 서민 경제의 고통이 가중되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선거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토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워가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복음에 합당한 일꾼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며 "바른 신앙과 성숙한 주권 의식으로 공명선거의 가치를 실현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복음의 본질과 공적 책임을 함께 지켜가야 한다. 교회는 공직선거법과 민주적 질서를 준수해야 하며, 강단에서 정치적 편향이나 특정 정치세력을 옹호하는 일체의 발언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이번 지방선거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전환점이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