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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텃밭을 늘리고 있다. 올해 경로당 텃밭 2곳과 어린이집 2곳, 유치원 1곳 등 모두 5곳이 새로 선정됐다.
'찾아가는 도시농업' 이라고 이름붙인 텃밭은 총 31곳으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텃밭이 시농업의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참여 시민이 늘어 상자 텃밭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는 지난 2월 도시농업 대상지 모집공고를 통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상자 텃밭 조성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썼다.
시에서는 이같은 상자 텃밭을 비롯해 토양과 비료, 모종, 씨앗 등을 지원한다.
특히 텃밭이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총 5회 과정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사들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흙과 식물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면 인성과 감성이 풍부해진다고 전한다.
또한 경로당 텃밭은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