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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이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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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5. 19. 17:19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단계적 이주 추진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 첫 가시적 성과
삼익파크(아) 정비사업 조감도(안)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 정비사업 조감도 /강동구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첫 이주 단지를 배출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정비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명일·길동권에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며, 향후 약 1만4280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을 웃도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아파트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단지다.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철거 등 후속 절차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 사업이 지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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