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 첫 가시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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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정비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명일·길동권에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며, 향후 약 1만4280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을 웃도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아파트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단지다.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철거 등 후속 절차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 사업이 지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