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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 오픈…실수요자 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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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5. 20. 09:20

원도심 생활 인프라 완비, 경남아너스빌만의 상품성 적용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투시도.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이 지난 15일 오픈 후 사흘 동안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20일 경남아너스빌에 따르면 모델하우스 오픈 후 주말 현장에는 약 5000여명의 내방객이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몰렸다. 상담석은 계약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이 꾸준히 대기줄이 이어졌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89·105㎡ 총 46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5㎡ 32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향후 GTX-C 노선 연장 추진도 거론되고 있다. 또한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 등 주요 산업단지와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확보됐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하나로마트 등 원도심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의료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온양천도초가 약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온양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다.

단지 주변 온천동과 실옥동 일원 약 16만225㎡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1298억원 규모로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양온천역 일대에서는 총 606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이 역세권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행정플러스타운 조성 △공영주차장 및 입체공원 설치 △도시계획도로 확보 등 다양한 정비가 포함된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우선 49층 규모로 조성돼 원도심 내 새로운 주거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타입에는 최대 5.6m의 광폭 거실이 적용되며, 3면 확장형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최저층을 7층부터 시작하도록 계획하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웰니스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각 공간은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 단지에는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이 도입되며, 세대당 약 1.5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계획됐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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