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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청춘들이 배움으로 연결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새로운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청운대는 지난 19일 대학본부에서 몽골 글로벌리더십대학교(GLU)와 국제교류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맺은 학술교류 협약을 확대해 학생교류와 한국어 교육, 단기연수 프로그램, 공동 세미나와 특강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동행의 의미를 담았다.
협약식에는 정윤 청운대 총장과 김재호 기획처장, 최인호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몽골 글로벌리더십대에서는 오트곤바트 바르후 총장과 빌군 자르갈사이한 부총장 등이 함께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교는 유학생 유치와 한국어 연수과정 운영, 학생·교원 교류, 공동 세미나와 특강, 경영·관광·IT·보건의료 분야 교육 협력, 단기연수와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미래 산업 수요가 높은 경영과 IT,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윤 총장은 "이번 협약은 청운대의 국제화 역량을 더욱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양교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교육 교류 활성화에 함께 힘써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