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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임실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연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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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5. 20. 11:00

소·돼지·가금류 등 7개 축종 대상
평가 점수 70점 이상 시 지정
임실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임실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임실군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악취 저감 및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청정 임실'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가축분뇨법에 따른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 및 축산업 허가를 받은 관내 농가다. 지정 기준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엄격히 진행되며 대상 축종은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말, 염소 다.

주요 평가 항목은 농장 주변 청소 및 조경 상태, 악취 발생 현황,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시설 가동 등이며, 총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또 농장 출입통제 안내판 설치, 소독시설 가동, 사육밀도 준수, 기록관리 등 '기본요건 확인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최종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지정된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우선 순위 부여 및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온라인 시스템 사용이 어려운 고령농가는 읍·면 사무소나 군청 깨끗한 축산농장 담당자에게 신청 요청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축산환경e로움시스템'에 가입한 후, 사업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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