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정 운경스님 "국민 행복 위해 노력해달라" 당부
 | clip20260520105858 | 0 | |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스님이 19일 서울 백련사에서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을 만나고 있다./제공=태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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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와 정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스님을 예방했다. 이번 예방은 청와대 관계자가 태고종 종정을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한국불교태고종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전날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불교태고종 백련사에 주석하시는 운경 종정 예하를 예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봉축 메시지를 전달한 전 수석은 불교계 대내외적 현안 해결에 적극적 관심을 약속하는 한편, 사회 통합과 갈등 치유를 위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태고종 종정 운경스님은 전 수석에게 "국민 평안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국정과 사회 통합을 잘 이끌어달라"고 정부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환담에서는 국민 화합과 사회 통합, 그리고 전통불교 문화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상진 스님과 예경실장 동허 스님도 함께했다.
 | clip20260520120109 | 0 | |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상진스님 오른쪽)과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제공=태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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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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