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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디밀)가 뷰티 브랜드의 크리에이터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콘텐츠·커머스·캠페인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 ‘C-Link 2.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디밀은 기존 뷰티 브랜드 마케팅 과정에서 크리에이터 협업과 콘텐츠 제작, 커머스 운영이 각각 분리돼 진행되면서 실제 매출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브랜드별 전담 PM(Project Manager)이 전략 설계부터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구조로 C-Link 2.0을 고도화했다.
C-Link는 디밀이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크리에이터 마케팅 솔루션이다. 이번 2.0 버전에서는 분기별 전략 미팅과 성과 리포트 체계를 추가해 운영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솔루션은 브랜드 성장 단계에 따라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장 진입 초기 브랜드를 위한 3개월 과정 ‘C-Link Focus’, 시장 기반을 확보한 브랜드를 위한 6개월 과정 ‘C-Link Boost’, 리포지셔닝과 타깃 확장, 제품 공동개발 등 장기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1년 과정 ‘C-Link Advance’다.
브랜드가 필요한 기능만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패키지도 함께 선보였다. 바이럴 캠페인, 팝업 패키지, 크리에이터 프리뷰 세션, 제품 앰배서더 등 10여 개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로 마케팅 단절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루키 크리에이터 중심의 ‘바이럴 캠페인 패키지’와 제품 개발 단계에서 크리에이터 체험 및 피드백을 콘텐츠 자산으로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프리뷰 세션’은 브랜드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헌주 대표는 “뷰티 브랜드들이 크리에이터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콘텐츠와 커머스, 캠페인이 각각 따로 운영되면서 성과 연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C-Link 2.0은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실질적인 전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디밀은 앞으로 C-Link 2.0을 기반으로 뷰티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