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마시멜로 굽고 사진 찍고…아워홈 ‘온더고타임’ 두 번째 나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1010006146

글자크기

닫기

차세영 기자

승인 : 2026. 05. 21. 09:10

종로 선덕원 아이들과 바비큐 파티
캠핑 콘셉트 사회공헌 활동 진행
[사진] ‘온더고타임’ 행사가 진행된 서울 종로구 선덕원 야외 테라스.
'온더고타임' 행사가 진행된 서울 종로구 선덕원 야외 테라스. / 아워홈
아워홈이 사회공헌활동 '온더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아워홈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 이름을 활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직접 복지기관을 찾아 아이들과 식사를 함께하는 '온더고타임'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하는 '온더고BOX'로 구성된다. 특히 '온더고타임'은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직원들과 아이들이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열렸다. 선덕원에는 돌봄이 필요한 여자 초·중·고생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 3월 강서구 지온보육원에 이어 두 번째 '온더고타임' 활동으로, 야외 캠핑 콘셉트로 꾸며졌다.

아워홈은 아이들이 실제 바비큐 파티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연출부터 메뉴 구성까지 캠핑 콘셉트에 맞춰 준비했다. 원형 화로를 중심으로 캠핑 테이블과 조명 등을 배치했으며 메뉴로는 비프 안심 채소 꼬치,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DIY 또띠아, 마라로제떡볶이, 꼬치어묵, 마시멜로와 벤슨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임직원과 아이들이 함께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

선덕원 관계자는 "오랜만에 함께 모여 바비큐 파티와 캠핑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했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준 아워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선덕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곳곳에 많은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