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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6·3 지선, 자유민주주의·헌정질서 지키는 선거…與 실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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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승인 : 2026. 05. 21. 10:07

출근길 시민들 향해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YONHAP NO-3132>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대전 중구 태평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13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재판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재판을 지우고 헌법을 고쳐서 장기 독재로 가는 길을 열려 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과 민주당의 폭주를 저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는 선거"라며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리는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내 집에서 쫓겨나고 살 집을 찾지 못하는 부동산 지옥이 펼쳐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설탕세, 담배세, 주류세 세금폭탄으로 호주머니까지 털어갈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국민약탈을 막고 우리 국민의 소중한 집과 재산을 지켜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라며 "이재명은 '자주'와 '주권'을 앞세워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목표는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일 것이다. 북한의 우방인 이란의 드론 공격에는 침묵하면서 우리의 우방인 이스라엘에는 가짜뉴스까지 동원한 비난을 퍼붓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자유, 민생과 경제,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신발이 닳도록 뛰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면 더 많은 국민들께서 진실을 목도하고 국민의힘을 지지해 주실 것"이라며 "6월 3일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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