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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블룸버그, '국민배당금' 보도 청와대 서한에 응답… 정정보도 고지'라는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김용범 실장님의 주장이 초과이윤 배당이 아니라 초과세수 배당이었는데 잘못 보도했다며 정정한 외신.. 정론직필하는 자존감 높은 언론의 이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고 보기좋은가요"라며 "특정세력을 편들거나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 고의적인 조작왜곡으로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언론은 결코 보일 수 없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반도체 수퍼사이클로 발생한 '초과 세수'를 어떻게 배분할지에 관해 글을 올렸다. 이 때 김 실장은 '초과세수'와 '초과이윤'을 함께 언급했고, 야권은 이에 대해 공산주의식 발상이라는 공세를 폈다.
청와대는 블룸버그가 기업의 초과 이윤을 배분하는 구상인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해 '중대한 오해'라고 하며 항의서한을 보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