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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추구하는 '공간과 에너지 가치 확산을 통해 수혜자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는 시업의 사회적 책임(CSR) 추진 방향이 집약된 프로젝트다.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꿀벌에게는 새로운 '공간'을, 소외계층에게는 양봉 직업 교육이라는 '성장의 에너지'를, 방문객에게는 도심 속 '힐링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생태계와 사람 모두가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2호 정원 조성을 위해 서울시는 보라매공원 내 꿀벌 서식지 조성 부지를 제공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저스피스재단 등과 꿀벌 서식지 조성, 도시양봉장 운영, 체험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1호 서식지를 개장해 꿀벌 약 10만 마리를 성공적으로 입주시키고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2호 정원은 사계절 생태 순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밀원식물 중심의 '자연초지형 식재 방식'을 도입했다. 정원 내에 태양광 발전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 친화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공원 관리동 옥상에는 도시양봉장을 조성해 생태 교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들을 대상으로 양봉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직접 서식지를 관리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7년까지 총 3개소의 서식지를 조성해 소외계층의 자립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